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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bing을 활용한 하루의 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동화책
#컬러링북
#젠탱글아트
#펜아트
PDF
구매시 다운가능
53p
9.6 MB
디자인
그리민, 초록
유페이퍼
모두
MS bing을 활용한 하루의 꿈을 컬러링북으로 나타낸 동화책입니다. 생성 AI 시대를 맞이해 반려묘와 함께한 15년의 나날들을 추억하고자 고양이의 다양한 자세들을 연구하며 MS bing으로 젠탱글 아트를 만들어 고양이 하루의 꿈 속의 동화같은 모습들을 담은 책입니다. 어느 포근한 봄날, 고양이 하루는 따사로운 햇살아래 아주 깊은 낮잠에 빠져 있었어요. 곤충들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하루는 열심히 발을 뻗어 나비를 쫓고 쫓았어요. 그러나 나비는 생각처럼 쉽게 술래가 되어 주지 않았어요. 곤충들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하루는 열심히 발을 뻗어 나비를 쫓고 쫓았어요. 그러나 나비는 생각처럼 쉽게 술래가 되어 주지 않았어요. 신나게 술래잡기를 하던 하루는 ..
5,000
원 구매
1,000
원 7일대여
목차
49
소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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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꿈
꿈꾸는 하루
낮잠자는 하루
나비잡는 하루
나비를 쫓는 하루
물 마시는 하루
목이 마른 하루
상자안의 붕어빵
상자안의 그녀
상자를 좋아했던 하루
상자를 좋아했던 어린시절의 하루
털실 가지고 노는 하루
털실 가지고 놀던 어린 시절의 하루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하루
바깥을 누비는 하루
밤 하늘을 바라보는 어린 하루
밤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긴 하루
밥 먹는 하루
정직한 시간 속 배는 고프고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자는 하루
다시 잠을 청하는 하루
엄마와의 겨울 추억
엄마와 보냈던 따뜻했던 추억에 잠긴 하루
하루하루 자라는 하루
오늘도 자라는 하루
아름답게 자라는 하루
수 많은 언어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하루
처음 사랑하는 하루
그녀를 처음 만난 하루
하루가 사랑할때
사랑을 알게된 하루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겨울
그녀와의 겨울
하루를 떠나간 그녀
그녀와의 이별
이별의 슬픔을 견디는 하루
이별, 후
이별 후, 성숙해져가는 하루
나는 혼자가 아니야
봄의 하루
벚꽃비는 내리고
한 여름밤의 꿈같던 그녀
한여름밤의 꿈
가을 들판에 선 하루
가을엔 알 것 같아요
잘지내, 꼭.
겨울 밤엔
안녕?
난 하루라고해 :D
MS bing을 활용한 하루의 꿈을 컬러링북으로 나타낸 동화책입니다.
생성 AI 시대를 맞이해 반려묘와 함께한 15년의 나날들을 추억하고자
고양이의 다양한 자세들을 연구하며 MS bing으로 젠탱글 아트를 만들어
고양이 하루의 꿈 속의 동화같은 모습들을 담은 책입니다.
어느 포근한 봄날,
고양이 하루는
따사로운 햇살아래
아주 깊은 낮잠에 빠져 있었어요.
곤충들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하루는 열심히 발을 뻗어
나비를 쫓고 쫓았어요.
그러나 나비는 생각처럼 쉽게
술래가 되어 주지 않았어요.
곤충들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하루는 열심히 발을 뻗어
나비를 쫓고 쫓았어요.
그러나 나비는 생각처럼 쉽게
술래가 되어 주지 않았어요.
신나게 술래잡기를 하던 하루는
나비가 떠나간 후,
시간이 꽤나 많이 흘렀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깊은 목마름을 느끼고,
옹달샘을 찾아
물을 마시기 시작했어요.
한참동안이나 고개를 숙이고
물을 마신 후 고개를 들어보니,
옹달샘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상자 안에 붕어빵을 닮은
귀여운 고양이가
고개를 빼꼼이 내밀고
보고 있는것을 발견했어요!
.
.
.
본문에서 계속 :D
고양이 '하루'를 반려묘로 키우는 그리는 '그리민'과 쓰는 '초록'이 만나
어른들을 위한 홀로서기를 돕는 동화같은 이야기를 담은 컬러링북!
MS bing을 활용한 하루의 꿈을 컬러링북으로 나타낸 동화책이다.
생성 AI 시대에 젠탱글 아트를 활용해서 고양이의 다양한 자세들을 연구해 동화같은 모습들을 담은 책이다.
어느 포근한 봄날,
고양이 하루는
따사로운 햇살아래
아주 깊은 낮잠에 빠져 있었어요.
곤충들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하루는 열심히 발을 뻗어
나비를 쫓고 쫓았어요.
그러나 나비는 생각처럼 쉽게
술래가 되어 주지 않았어요.
곤충들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하루는 열심히 발을 뻗어
나비를 쫓고 쫓았어요.
그러나 나비는 생각처럼 쉽게
술래가 되어 주지 않았어요.
신나게 술래잡기를 하던 하루는
나비가 떠나간 후,
시간이 꽤나 많이 흘렀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깊은 목마름을 느끼고,
옹달샘을 찾아
물을 마시기 시작했어요.
한참동안이나 고개를 숙이고
물을 마신 후 고개를 들어보니,
옹달샘 바로 앞에 있는
작은 상자 안에 붕어빵을 닮은
귀여운 고양이가
고개를 빼꼼이 내밀고
보고 있는것을 발견했어요!
.
.
.
본문에서 계속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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